2026 통합돌봄,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은 어디서 찾나요?
전국 시행 뒤 누적 신청과 지역별 공급 격차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숫자를 이용 보장으로 오해하지 않고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공개된 첫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16개 서비스를 비교한 정책 진단입니다. 지역 수치는 개인의 자동 대상 선정이나 즉시 이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에서 신청한 뒤 조사와 개인별 지원계획을 거쳐야 합니다.
이 글의 목차
10월 14일 첫 실태조사, 무엇이 새로 공개됐나요?연계된 도움은 생활돌봄이 가장 많았습니다공급률은 이용률이나 예약 가능률이 아니에요남양주에서도 전국 숫자보다 우리 가족의 하루가 먼저예요신청하면 다섯 단계로 이어집니다상담 전에는 네 칸만 메모해 보세요케어매니저·생활지원사·병원동행은 같은 역할이 아니에요공공 신청과 교육 상담 창구를 나눠 이용하세요10월 14일 첫 실태조사, 무엇이 새로 공개됐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16개 통합돌봄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을 조사했습니다. 8월 31일 기준 전담 인력은 6,257명, 누적 신청은 93,136명으로 집계됐고 78,677명이 평균 3.5개의 서비스를 연계받았습니다.
이 수치는 전국 시행 이후의 정책 운영 현황입니다. 특정 시군구 수치만으로 우리 가족이 대상인지,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개인별 결과는 신청 뒤 조사와 지원계획에서 정해집니다.
- 전국 분석
- 229개 시군구
- 주요 서비스
- 16종
- 누적 신청
- 93,136명
- 연계 평균
- 3.5개
연계된 도움은 생활돌봄이 가장 많았습니다
연계된 서비스 구성은 일상생활돌봄 42.9%, 건강관리 20.6%, 장기요양 12.3%, 주거 10.8%, 의료 8.1%, 기타 5.3%였습니다. 식사와 가사, 건강 확인, 병원 방문, 주거처럼 한 사람의 하루에 여러 필요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비율은 서비스별 전국 연계 구성입니다. 가족에게 같은 비율로 배정되거나 모든 지역에서 같은 선택지가 제공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급률은 이용률이나 예약 가능률이 아니에요
조사에서 방문요양 공급률은 96.9%였지만 단기보호는 1.5%, 긴급돌봄은 7.0%,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16.9%, 재택의료센터는 17.7%로 차이가 컸습니다. 여기서 공급률은 지역의 예상 수요와 확인된 공급 기반을 비교한 정책 지표입니다.
공급률이 낮다고 서비스가 전혀 없다는 뜻도, 높다고 지금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제공기관, 대기, 비용, 대상 조건은 거주지 담당 창구에서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남양주에서도 전국 숫자보다 우리 가족의 하루가 먼저예요
남양주를 포함한 개별 시군구의 유형은 전국 안에서 수요와 공급을 상대 비교한 행정 분석입니다. 지역 유형이 개인의 선정 결과를 대신하지 않고, 한 지역 안에서도 서비스 종류와 생활권에 따라 이용 여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퇴원 예정일, 혼자 있기 어려운 시간, 이동 범위, 가족이 도울 수 있는 시간부터 정리하세요. 그다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에 상담하면 실제 생활에 맞는 조사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다섯 단계로 이어집니다
공식 절차는 ① 신청·의뢰, ② 통합판정조사와 대상자 판정, ③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④ 서비스 제공, ⑤ 모니터링 순서입니다. 공식 이용안내는 신청 접수 후 5일 안에 조사 대상으로 선별하는 절차를 설명하지만, 전체 연계 시점은 지역과 서비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정해지면 제공기관, 시작 시점, 이용료·본인부담, 변경 방법을 따로 확인하세요. 이후에도 이용 1개월 뒤와 그다음 3개월마다 진행되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활 변화와 불편을 알릴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는 네 칸만 메모해 보세요
첫째, 식사·씻기·이동·집안일 중 혼자 하기 어려운 일. 둘째, 퇴원일과 정기 진료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 셋째, 가족이 함께할 수 없는 시간. 넷째, 장기요양·장애인활동지원처럼 이미 이용 중인 서비스입니다.
할 수 없는 일만 아니라 계속 스스로 하고 싶은 일도 함께 적어주세요. 담당자가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지원계획을 논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케어매니저·생활지원사·병원동행은 같은 역할이 아니에요
공공 통합지원 담당자의 조정 업무와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병원동행 인력의 역할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교육을 이수했다고 공공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자동 배정되거나 채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직무를 알아볼 때는 운영기관, 모집 공고, 필수·우대 조건, 업무 범위, 활동 지역을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무료교육이라는 표현도 해당 회차의 지원 조건과 본인부담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공공 신청과 교육 상담 창구를 나눠 이용하세요
통합돌봄 신청과 서비스 가능 여부는 주소지 담당 창구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확인하세요. 스카이에듀케이션은 생활지원사·병원동행·케어 직무를 준비하는 교육 상담을 돕지만 공공 서비스 대상 판정, 자격 취득, 취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구는 11월, 시도는 12월까지 지역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정과 2030년 재택의료센터 목표는 지역 공급계획이지 현재 모집 중인 교육·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이어서 알아보기
공공 신청과 직무 교육을 구분해 확인하세요.
서비스 대상·이용은 거주지 공공 창구에서, 생활지원·병원동행·케어 직무 교육은 스카이에듀케이션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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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안내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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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게시 2026.09.09 · 최종 수정 2026.10.15


